이탈리아 남부에 도착한 생존자들은 선체에 갇힌 난민 100명가량이 실종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럽연합, EU 해군은 리비아 난민선의 전복으로 최대 30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중해에서 밀입국 단속을 위한 '소피아'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EU 해군 대변인은 이날 "20~30명가량이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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