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생과일 주스 브랜드 쥬스식스가 맛좋은 과일과 영양소 풍부한 당근, 케일 등 채소를 혼합한 과채주스 5종을 출시했다.
쥬스식스의 신제품은 사과, 오렌지, 자몽, 파인애플, 키위, 청포도 등 청량감 높은 과일 중 2종과 당근 또는 케일을 혼합해 매장에서 주문 즉시 갈아 제공한다.
3종의 과채류를 혼합한 만큼, 새콤한 과일 맛과 은은하고 부드러운 채소의 맛이 어우러져 부담없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근과 혼합한 과채주스는 ‘당근+사과+오렌지’와 ‘당근+자몽+오렌지’가 있다. 평소 당근을 먹기 힘든 사람이라면 오렌지의 달콤함과 함께 부담없이 당근을 먹을수 있다. 기호에 따라 사과 또는 자몽을 선택하여 곁들일 수 있어 맛도, 영양도 베가된 디톡스 주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당근과 사과는 익히 알려진 찰떡궁합의 과채주스다. 서로의 맛도 올려주며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사과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당근도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간 기능과 세포의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자몽의 쌉싸름한 맛도 달콤한 오렌지와 어우러져 풍미가 좋다. 특히 자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피부 재생 효과, 다이어트에도 좋아 최근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당근보다도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케일과 혼합한 제품은 ‘케일+파인애플+키위’, ‘케일+파인애플+사과’, ‘케일+청포도+사과’가 있다.
케일은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로 꼽히며 최근 디톡스 열풍과 함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장 핫(Hot)한 채소 중 하나다.
풍부한 영양소 못지 않은 쓴 맛으로 직접 섭취하기보다는 다양한 과일, 또는 채소와 곁들여 먹는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쥬스식스는 케일의 뛰어난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파인애플과 키위’, ‘청포도와 사과’의 조합을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150여개 쥬스식스 매장에서 판매하며 용량에 따라 가격은 2,500원, 4,000원이다.
쥬스식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디저트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은 맛은 물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찾아 디저트를 선택하고 있다”며,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를 궁합이 잘맞는 다양한 과일과 혼합해 맞춤형 디저트로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