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채용 연계형 인
턴십 방식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기존의 공개채용과 달리 인턴 채용 후 인턴십 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 방식은 대학생이나 대학졸업자에게 사전 인턴 활동을 통해 사회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스펙보다 실무역량이 뛰어나고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가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신한카드의 설명이다.

다음달 7일까지 ▲신사업·핀테크 ▲빅데이터(통계) ▲IT·정보보호 등 3개 직군 인턴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전형 이후 6월 말 신한카드 실무자 면접, 7월 초 부서장 면접을 거쳐 인턴으로 채용이 확정된다. 이후 인턴사원은 7월18일부터 8월26일까지 6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경영진 면접을 거쳐 최종 신입사원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