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국내 외식업계 바이어를 식재료 산지(産地)로 초청하여 식재료 생산업체와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행사이다.
외식업계에는 좋은 품질의 국산 식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재료 생산업계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주는, 외식-농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농식품부는 올해 총 8번의 ‘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보령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경북 청송군(6.9.~10.), 경북 의성군․충북 옥천군(7.21.~22.), 경남 고성군(9월 둘째주), 경기 안성시(9.29.~30.), 경남 함양군(10.6.~7.), 전북 전주시(10월 넷째주)에 진행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촌 소득증대 및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업과 외식산업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The외식’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