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6월1일 인디음악 활성화를 통한 국내 음악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인디레이블 ㈜문화인(Mun Hwa In)을 설립한다.

로엔은 ㈜문화인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레이블 운영 원칙인 ‘따로 또 같이’ 전략을 강화하고, 음악전문기업으로서 보유 중인 비즈니스 역량과 인프라, 자원 등을 적극 투자해 음악장르와 콘텐츠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로엔 소속 레이블 및 아티스트와의 적극적인 시너지 창출로 인디씬과 대중과의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활동영역 다각화를 활발히 모색할 예정이다.

이에 ㈜문화인은 우효, 신현희와김루트, 민채 등 유망 아티스트 10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앨범제작 및 공연에 대한 매니지먼트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도 시작한다.

㈜문화인 최원민 공동대표는 "규모가 큰 메이저 음악회사들과 인디레이블이 조인 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다. 그 만큼 인디음악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며, 우리나라 인디씬 역시 이와 같은 큰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며 “앞으로 보다 활발한 신인 발굴과 적극적인 음악 제작을 통하여 인디음악문화를 대중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로부터)우효, 신현희와 김루트
한편, 로엔은 2016년 5월 사업구조를 변경해 내부 레이블 로엔트리, 콜라보따리의 사명을 각각 페이브(Fave), 크래커(Cre.ker)로 변경, 자회사를 신설했다. 현재 로엔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문화인 외 소프트웨어 개발사 ㈜엠텍크루를 포함한 총 7개 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이미지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