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및 출제 경향
스카이에듀는 우선 전년도 수능에 비해 문제 형식이 많이 변형돼 수험생들이 당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또한 지문의 길이가 길어졌고, 몇 문제는 난이도가 높게 출제돼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점수 폭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문법 11-12번 문항은 예년에 없던 형식으로 출제됐고, 중세국어 문법을 묻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비문학은 지문의 길이가 길어서 읽기에 힘들었을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항 또는 신유형 문항으로는 12,32,33번을 꼽았으며 다음과 같이 이유를 설명했다.
12번:올해 중세 국어 문법이 출제되지 않았던 만큼 수험생들이 학습에 소홀했을 가능성이 큼. 또 순경음 비읍(ㅂ)과 반치음(△)의 변화 과정을 표를 보며 따져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소비했을 것으로 예상됨.
32번:제시문의 정보를 <보기>의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 적용해야 하는 정보가 단순 정보가 아니라 음정의 개념, 음정의 넓이, 협화도, 기본음과 복합음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됨.
33번:비문학 지문에 들어간 문법 문제로 ‘본 용언과 보조 용언’을 묻고 있음. 예년에는 어휘 문제가 출제됐음. 따라서 문법 비중이 다소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음.
32번:제시문의 정보를 <보기>의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 적용해야 하는 정보가 단순 정보가 아니라 음정의 개념, 음정의 넓이, 협화도, 기본음과 복합음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됨.
33번:비문학 지문에 들어간 문법 문제로 ‘본 용언과 보조 용언’을 묻고 있음. 예년에는 어휘 문제가 출제됐음. 따라서 문법 비중이 다소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음.
자료 제공: 스카이에듀 정용관 총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