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이번에 발표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은 종전의 대책과는 뚜렷한 차이점을 지닌 새로운 정책들을 대폭 반영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에너지 상대가격 문제 4개 국책연구기관의 공동연구 등을 거쳐 조정여부 결정 ▲노후화된 석탄발전소 폐지 ▲LNG 대체 등이 신규로 마련된 대책이다.
또한 경유버스 CNG버스 전환, 친환경차 보급목표 확대 등 기존 대책들도 기간을 단축하고 규모를 확대하기로 해 정책 효과성이 제고됐다는 게 정부 측 주장이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과 ‘관계부처 합동이행 TF’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평가 해 2026년 미세먼지 질을 유럽 주요도시의 현재수준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