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익(TOEIC) 주관사 YBM 한국TOEIC위원회가 ETS와 함께 대학과 기업의 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토익 프로펠 워크숍(TOEIC Propell Workshop)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일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펠 워크숍은 토익 스피킹 및 라이팅(TOEIC Speaking & Writing Tests)의 개발 배경, 구성 및 유형 분석, 채점 및 대비 방법, 올바른 교수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ETS Workshop Trainer로 인증 받은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장 이희경 교수가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ETS 프로펠 워크숍 인증서가 수여된다.
프로펠 워크숍 참가를 원하는 대학, 기업의 교육 담당 관계자는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공지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 참가 가능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펠 워크숍은 TOEIC Speaking & Writing Tests의 효과적 학습법과 교수법을 참가자에게 전수하여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여, 최종적으로 수험자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외 워크숍에서는 시험 외 일상 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영어에 대한 이해도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참석자는 수업 시 활용 가능한 영어 사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또한 TOEIC Speaking & Writing Tests 채점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영어는 개인의 경쟁력과 더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의 원천이다”며, “이번 프로펠 워크숍을 통하여 보다 정확한 교수법을 제공하고, 한 자리에 모인 영어 교육관계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