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이 해외여행 떠났을 때 보는 여행영어책, ‘당장 가지고 떠날 수 있는 최소한의 여행영어’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최소한의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많이 쓰는 핵심 표현 20가지를 정해 그때그때 단어만 바꾸어 쓸 수 있게 정리한 책이다. 이에 이 책에 나오는 20가지 표현만 외워 놓으면 웬만한 상황에 다 적용이 가능하다는 출판사 측 설명.
또한, 외우지 못했더라도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로 실제 상황에서 필요할 때 바로 찾아 바로 말할 수 있도록 한글 발음을 표시해 놓았으며, 원어민이 녹음한 mp3 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학습할 수 있다.

다락원 출판사 관계자는 “여행 떠나기 전에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최소한의 영어를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상황별 표현이 아닌, 많이 쓰는 표현위주로 정리하였기 때문에 이 책 하나만으로도 해외 여행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정 지음 / 다락원 펴냄 / 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