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에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연 1.25%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고 금리인하 수혜주인 증권주와 건설주가 상승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대출금리도 낮아져 부동산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건설주 역시 금리인하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