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내 아이가 피부발진과 아토피로 고생하지는 않을까 늘 염려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유아동기의 아토피 피부질환은 방치하면, 만성질환이 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 피부에 걸맞은 순한 화장품을 찾기 위해 성분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살펴보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쇼핑몰이 있다.
‘포코포코(대표 최화우진)’는 민감하고 자극에 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 및 보습에 탁월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 전문 쇼핑몰이다.
보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은 겉모습만 화려하고 내부성분이 좋지 않은 제품이 많다.
이에 최화우진 대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를 자체 제작, 이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특허 받은 자연성분 및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을 선보이며 깐깐한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포코포코는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운영하며 매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 초기에는 홍보의 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최 대표는 유치원,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유·아동과 관련된 업종은 가리지 않고 수소문해 직접 방문하며 ‘포코포코’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계약이 성사될 때도 있지만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였다”며, “그럴 때마다 함께해준 동료를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코포코는 이때의 어려움을 곱씹으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저렴한 제품을 많이 팔아 매출을 올릴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제품의 질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최 대표의 원칙이자 노하우다.
쇼핑몰을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과 만족을 제공하고 싶다는 포코포코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최화우진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포코포코의 유·아동 스킨케어 제품라인을 확장하고 해외시장에도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고객분들께 포코포코를 알리고자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