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는 중간ㆍ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ㆍ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이다.
‘무빙 포토 클래스’는 사진 기초 이론교육, 스튜디오 촬영, 야외 출사, 전시기획 등 총 5회의 사진 교육과 1회의 전시회 개최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촬영한 사진 중 일부를 골라 전시하는 과정 진행하면서, 일반적인 사무직이 아닌,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직업인 ‘사진작가’와 ‘큐레이터’의 역할까지 경험하게 된다.
금호타이어 ‘무빙 포토 클래스’는 2016년 6월 초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강중학교(학교장 김남형)에서 시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9월에 시작되는 2차 교육 대상 학교 신청은 서울지역 교육복지사업 시행 중학교에 한하여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6월30일이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메세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