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648억원 규모의 ‘남양주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최근 열린 남양주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1-3번지 일대 연면적 5만5073㎡에 아파트 6개 동 400세대 규모를 짓는 사업으로 내년 초 이주와 착공 예정이다.

서희건설 측은 이곳 전체 조합원이 147명에 불과해 신축 분양분이 많은 만큼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양주 도곡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서희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