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가 알츠파이머 치매나 파킨슨병, 뇌졸중 등 뇌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강세다.

젬백스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2200원(12.72%) 오른 1만9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젬백스에 따르면 한양대 의대 이규용·고성호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신경연구분야의 국제학술지(Neurotoxicology)에 ‘산화성 손상을 받은 신경줄기세포에서 새로운 펩타이드인 테르토모타이드(GV1001)의 신경 보호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산화스트레스 상태에 있는 쥐의 신경줄기세포에 GV1001을 처리한 결과 세포 내 활성산소의 수준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신경 줄기세포의 생존력, 증식능력, 이동능력 등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