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힘찬병원 ‘제7회 여름방학 청소년 인턴십’은 의대 진학 및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통해 병원에서 진행되는 의사의 역할 및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미래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라는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함양하고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목동, 강북, 부평, 인천, 부산, 창원힘찬병원 등 총 6개 힘찬병원 분원에서 진행되며, 분원 별로 각각 5명씩 배정되어 총 30명의 청소년이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 간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 안혜선 주임연구원은 “의대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역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이 벌써 7회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 동안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도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의사의 꿈을 꾸고 있다면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꼭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턴십의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힘찬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소정의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지원양식은 6월 20일부터 다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7월 11일 별도로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증정되며, 본인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이 선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