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운영인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운영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해자 폭력행동 교정과 가정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특성별 맞춤형 교정치료프로그램 활용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운영인력의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가정폭력 행위자 교정치료프로그램 기본과정, 가정폭력 행위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심화과정, 내러티브접근 기반 프로그램으로 개설되었으며 1박2일 숙박교육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신청은 6월 8일까지 각 과정 당 30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내러티브접근 기반 프로그램의 경우 7월 8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강월구 원장은 “가정폭력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운영기관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가정폭력 가해자의 폭력행동을 교정시키고 나아가 가정폭력 방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