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진학 지도 선생님들을 위한 온라인 입시 상담 프로그램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바샘의 입시 상담 프로그램은 수능 모의고사 성적과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바탕으로 수시 목표 대학의 지원 가능성을 알아보고, 실제 수능 성적으로 정시 목표 대학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보는 수시/정시 전용 온라인 상담 서비스로, 지난 2013년부터 초중고 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비바샘은 오는 9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전형에 앞서, 7월 4일 ‘수시 상담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비바샘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생님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생들의 목표 대학 및 학과, 등급에 따른 수시 합격 가능성을 점검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오픈된 ‘대학별 전형 정보 게시판’을 통해 2017학년도 수시 모집 준비에 필요한 대학별 입시요강 자료와 논술 및 면접 기출문제도 내려 받아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정시 상담 프로그램’은 수능 시험 당일인 11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비바샘 관계자는 “수시 모집 규모 확대, 학생부 중심 전형 증가, 논술 및 적성 전형 모집 인원 축소 등의 변화로, 올해 진학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비상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