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가 동물 재활공학사 김정현 씨를 담은 UHD다규 '휴먼'을 18일 방영한다.
동물 전문의지‧보조기 클리닉을 설립한 김정현 씨는 동물전용 휠체어와 의족 등을 제작해 장애로 고통 받는 동물은 물론, 그 보호자의 고충마저도 위로하며 국내 동물 재활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보조기구의 모든 제작공정은 김정현 씨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이라 힘들 때가 많지만, 보조기구를 착용하고 활기를 되찾은 장애 동물을 볼 때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뿌듯하다고.

그는 최종 꿈을 묻는 말에 “동물 재활복합단지를 세우는 게 꿈이자 목표예요. 동물병원과 재활센터, 전문의지‧보조기 클리닉이 함께 있어 더욱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죠.”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애 동물의 새로운 다리를 만드는 따뜻한 그의 하루는 6월18일 토요일 오후 2시 45분 마운틴TV UHD 다큐멘터리 ‘휴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마운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