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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수출기업들이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 이후 파운드화 흐름에 따른 수익 급변동 우려에 고민이다.
국제금융센터가 공개한 국제금융속보 자료에 따르면 로이터는 “영국 대형 수출기업이 단기간 내 가장 큰 경영의 변수는 파운드화”라고 언급했다. 국민투표 결과로 이탈이 결정되면 파운드화 하락으로 수출기업에는 유리하나 잔류하는 경우의 반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탈이나 잔류로 결정되더라도 롤스로이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영국 주요 기업의 파운드화 표시 수익이 변동할 가능성이 높다.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기업들은 재무부가 환율 여파를 경영진에만 맡긴 부분을 지적했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심각한 사업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