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제품명에 ‘바나나’가 들어간 상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2014년 6.2%, 2015년 8.4%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해 1월부터 6월 14일까지는 전년 동기간 대비 58.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 맛 상품이 큰 인기를 끌자 실제 소포장 과일인 바나나 매출도 증가했다.


이에따라 GS25는 바나나의 인기 제품으로 최근 '바나나크림크로와상'과 '유어스바나나라떼'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나나라떼는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페트(PET)커피(300ML) 상품으로, 기존라떼 상품 대비 원유의 비율(40%)을 높이고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과 바나나과즙을 혼합해 라떼 특유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향, 바나나의 달콤함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천원.

GS25는 바나나라떼와 함께 콜드브루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UCC콜드브루커피를 차별화 상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UCC 콜드브루커피는 콜롬비아와 브라질 산토스 등 원두를 블랜딩한 후 저온의 물로 천천히 추출한 커피추출액으로 만들어 열에 의한 커피 향의 손실이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900원(375ML)
GS리테일 편의점 커피MD는 “올해 들어 바나나 관련 상품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기존에 전문점에서 구할 수 있었던 바나나라떼를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유어스)바나나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나나라떼와 콜드브루커피와 같이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품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