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회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하며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후원하는 ‘제44회 한자급수인증시험’ 접수가 6월20일 시작된다.
국가공인 한자급수인증시험은 각 지원자의 능력에 맞는 정확한 검정을 위해 전체급수를 비즈니스한자급수와 생활한자급수를 세분화한 총 11개 급수로 배정한다.
초·중·고등학생들의 한자능력을 높여 교과학습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생활한자는 물론 기업에서 필요한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비즈니스한자급수로 구분돼 개별 응시자에 따라 학습목적에 맞는 검정이 가능하다.
각 급수 별로 훈음, 쓰기, 부수, 동의자/반의자, 약자 등의 한자 영역과 독음, 쓰기, 한자어 완성, 유의어/상대어/동음이의어, 한자성어 등의 한자어 영역 그리고 한문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한문영역을 고르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44회 한자급수인증시험의 접수기간은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며 해당 시험은 8월 20일 오후 3시에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인터넷 시험 접수 및 기출문제 확인은 한자급수인증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회 이규섭 검정본부장은 “최근 한자의 중요성과 쓰임이 높아짐 따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며 “취학 전 아동은 물론 직장인까지 개인의 실력과 학습목표에 맞는 한자자격증을 올 여름에 꼭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