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주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 박근칠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 이상욱 가톨릭관동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원영주 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 박사(사진 왼쪽부터 차례대로) 등 4명이 ‘제5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시행하는 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이하 IF)가 높은 수준의 SCI 학술지에 임상논문 및 기초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 저널에 발표를 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대한암학회 이사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광동 암학술상 수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암학술상 임상의학부문은 방영주·박근칠 교수가 공동수상했고 기초의학부문은 이상욱 교수가 수상했다”며 “원영주 박사는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총 5편의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대한암학회지가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