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학군이 밀집되어 있거나 발달한 지역은 그 지역의 집값을 주도하며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수성구 범어동은 대구의 강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지난 5월 3.3㎡당 1365만원의 매매가를 보이며 대구 아파트 평균매매가인 882만원을 웃돌았다.
마찬가지로 부산의 학군 선호지역인 동래구 사직동(사직고, 동인고, 사직여고)의 3.3㎡당 평균아파트값은 910만원 수준인 반면 부산의 3.3㎡당 평균아파트값은 843만원 수준으로 사직동의 가격이 평균을 웃돌고 있다.
때문에 학군수혜 지역은 주택수요가 많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한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창원시의 명문학군인 용호동(창원중앙고, 용남고)지역에서 지난해 9월 분양한 '용지더샵레이크파크'는 청약경쟁률 평균 422.45대1을 기록하며 지난해 창원에서 분양한 물량 중 가장 높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학군이 좋은 지역은 이주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높아 인근 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여기에 학군이 우수한 지방 아파트들의 경우 편의, 문화 등의 시설도 쉽게 이용 가능해 주거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올해 진주에서도 이러한 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가 분양예정돼 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다. EG건설은 진주 동부권 중심지 초장지구에서 '진주초장지구 이지더원'을 분양중이다. 지하1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73~113㎡,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진주시 내에서도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초전동에 위치해 초전초, 장재초, 동명고, 명신고가 인접해있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특히 동명고의 경우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주요 사립대학, 경북대, 부산대 합격자 비율이 높은 진주 내 최고의 명문학교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며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등 단지 내에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은 교육여건 외에도 자연, 교통, 생활인프라 등에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먼저 앞으로는 남강 뒤로는 비봉산이 있는 배산임수의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국도33호선 진입이 용이해 인근 주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농수산물시장, 하나로마트, 홈플러스가 있으며 경남도청서부청사, 진주시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의 저작권 특화상품인 광폭거실, 선반형실외기실, 고급특화로비 등이 적용된다. 먼저 업계 처음으로 기둥 없는 광폭거실 평면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거실공간과 침실의 확장이 구조기둥이나 구조벽체 없이 가능하도록 설계, 입주민들의 거주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지더원만의 혁신 설계는 수납공간에서도 드러난다. 업계 최초로 선반형 실외기실을 개발해 아파트 발코니 공간에서 버려졌던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아파트 공용시설도 특화 설계했다. 로비공간을 기존보다 두배 이상 확대하고 높이 3.5m에 달하는 천장고와 호텔 리셉션 공간개념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 로비공간을 단순한 통로에서 거주자 간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EG건설 분양관계자는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은 초장지구 내에서 최고의 입지로 교육, 교통 인프라가 풍부한데다 그간 진주에서 보기 힘들었던 고급혁신설계라는 상품적 강점까지 부각하다 보니 실수요자들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1순위 청약결과 전 타입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은 오는 22~24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초전동 1021번지에서 운영중이며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