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사이좋은 노부부의 간절한 기도로 태어난 주인공‘큰손이’가 세상 구경을 떠나며 시작되며, 큰손이는 여행 중 오줌을 마음대로 조정해 홍수를 나게 할 수 있는 ‘오줌손이’와 방귀를 잘 뀌어 큰 바람도 일으킬 수 있는 ‘박궁이’를 만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한편 각자의 재주를 활용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낸다.
공연은 6월 29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열리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무료 공연으로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국립한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