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봉사는 전문 의료 환경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 따른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강북힘찬병원은 이동준 신경외과 전문의와 변준성 정형외과 전문의 포함 직원 총 20 명이 양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진료소에서 300여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관절 및 척추 질환 관련 문진 및 진료, 엑스레이(X-ray) 촬영, 물리치료 등 전문적인 검진을 시행했다.
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는 투약 정보 제공 및 질환의 상태에 따라 적외선치료기(J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공기압치료기(AIR) 등의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환자 맞춤형 통증 치료를 실시했다.
한편 힘찬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농협중앙회 및 전국 지역농협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인 농촌 지역 곳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농업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미지제공=힘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