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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본격 북상하면서 유통가가 활기를 띄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 등은 장마시즌을 맞아 관련 제품 판촉 할인전 등을 개최하며 장마 고객잡기에 나설 채비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8일까지 지하 1층에 장마철에 신기 편한 젤리 슈즈를 판매하는 '뽀빠피리'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전 품목 1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팝업 스토어에서는 샌들, 슬리퍼, 레인 부츠 등 다양한 여름 신발을 판매한다. 가격은 3만~6만 원대이다.

동래점도 오는 23~29일 6층 행사장에 '아동 레인 패션 특집전'을 마련, 알로봇의 레인 재킷과 레인 부츠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점도 8층 탑텐매장에서 오는 26일까지 레인 코트와 남성용 우의를 60%, 샌들은 20% 할인 판매하며, 백화점 지하1층 잡화코너에서는 우양산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센텀시티몰 지하 2층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위닉스 제습기(15L)를 10% 할인 판매하며, 삼성 제습기(15L) 구매 시에는 신세계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한다.

지역 대형마트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부산 지역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보쉬 아이콘 와이퍼 7종(350㎜~650㎜)을 정상가 대비 20% 할인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소낙스 전 품목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자동차 용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