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영재연구소 박상희 원장이 25일 공개설명회에서 진로부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소프트웨어아카데미

머니투데이 소프트웨어아카데미가 지난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코딩교육 강사아카데미' 공개설명회가 성료됐다.
코딩교육 강사아카데미는 컴퓨터 비전문가도 코딩교육지도사가 가능하도록 교과과정을 구성했고 교육 수료 후 진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지속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날 공개설명회에는 당초 정원(150명)을 넘어선 많은 청중이 참석해 설명회 장소를 급히 옮겼을 정도로 코딩교육의 인기가 반영됐다.


또 참석자들의 다양한 직업군에서 코딩을 창업과 직업으로 연결하려는 코딩교육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30~40대 전업주부가 가장 많았고, IT관련 전문직종 종사원과 40~50대 일반직장인도 다수 참가했다.

이날 진로부문을 담당한 코딩영재연구소 박상희 원장은 "앞으로 가장 확실한 취업과 창업 아이템이 코딩교육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수년 이내 공교육과 사교육을 막론하고 코딩지도사에 대한 수요가 크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설명회 후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참석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한편 코딩교육 강사아카데미 제1기 과정은 오는 2일부터 시작하고 신청자에게 아두이노을 비롯한 학습교구를 무료 제공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머니투데이와 세실영재연구소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