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클 유망주를 가리기 위한 꿈나무들의 열띤 레이스가 7월11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1일 경륜 선수들의 메카인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제1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중등부·고등부·일반부 57개팀 294명이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단체스프린트(플라잉S)와 1Lap(플라잉S)를 포함해 각 부마다 3개의 종목이 신설돼 참가 선수들은 전체 10개 종목에서 기록 대결을 펼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의 전신으로 1999년 국내 사이클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