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톱모델 박성진(사진)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밀레가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관련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경우다.

밀레 관계자는 "박성진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함께 탁월한 소화력을 갖춘 모델로 밀레가 추구할 완성도 높은 패션 화보에 적합하다"면서 박성진 모델 기용 배경을 밝혔다.


밀레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특화된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RSC 라인과 스포티즘을 강조한 영 타깃 라인업에 집중해 박성진의 다양한 화보와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진은 세계 유수의 모델 랭킹과 패션 뉴스를 제공하는 모델스닷컴에서 한국 남성 모델로는 최초로 'TOP 50 MEN' 27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보테가 베네타, 캘빈 클라인, 타미 힐피거, 휴고 보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캠페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