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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우려가 살아나며 원/달러 환율은 1165원대까지 올랐다.
외환시장에서는 6일 원화가치가 급락(원/달러 환율 상승)하고 엔화는 급등(엔/달러 환율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2원 오른 1165.60원으로 마감했다. 특히 엔/달러 환율은 100엔대로 진입해 브렉시트 이후 다시 100엔선 붕괴가 우려된다.

금융시장에 다시 빨간불이 켜진 것은 브렉시트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경제 성장 우려가 재차 부각된 탓으로 분석된다.


지난 5일 미국과 유럽증시도 1% 전후의 약세를 나타내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