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말 날씨예보. /사진=뉴스1

주말인 내일(9일)과 모레(10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다.

오늘(8일) 전국 대부분 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부산 22도 ▲대구 22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제주 24도 ▲울릉·독도 2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부산 28도 ▲대구 33도 ▲대전 32도 ▲광주 33도 ▲제주 30도 ▲울릉·독도 27도 등이다.

일요일인 모레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부산 23도 ▲대구 22도 ▲대전 23도 ▲광주 24도 ▲제주 24도 ▲울릉·독도 2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부산 28도 ▲대구 33도 ▲대전 31도 ▲광주 33도 ▲제주 30도 ▲울릉·독도 29도 등이다.

한편 제1호 태풍 네파탁이 내일(9일) 중국 남동부지역으로 상륙한 후 북상하다가 모레(10일) 밤 무렵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가 주변 기압계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내일(9일) 오전(왼쪽), 오후 날씨. /자료=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