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탁 경로 /사진=뉴스1 DB
지난 8일 타이완에 상륙한 태풍 네파탁이 심술을 부려 2명이 숨지고 8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만 재해대책센터는 61년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변한 네파탁이 강풍을 동반한 호우를 뿌려 가옥침수, 붕괴, 산사태 등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당초 태풍 네파탁은 대만 중부를 관통해 서부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동 방향을 남쪽으로 바꿔 대만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네파탁의 경로가 바뀔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