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과 소이, 설치 미술 아티스트 임수미, 배우 겸 작가 김모아, 뮤직비디오 감독 허남훈 등 꿈꾸는 5명의 ‘몽상가들'로 구성된 ‘유럽 아트 로드 원정대’가 예술과 문화를 주제로한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유럽 아트 로드 원정대팀의 탐험은 연기, 가수, 예술, 작가, 감독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새로운 발견 속 예술적 영감을 표현하고 개성 있는 자유여행의 부흥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파리와 런던으로 떠난 유럽 아트 로드 원정대팀은 손꼽히는 예술 강국 두 개 도시 속 오랑주리 박물관, 몽마르뜨 언덕, 사치 갤러리, 애비로드 등 유명한 랜드마크를 돌며 서로 다른 여행 속 발견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영화 <비포선셋>, <미드나잇 인 파리> 등 파리가 주 배경지인 3편의 영화를 패러디하고, 비틀즈가 레코딩 했던 런던 소지의 애비로드 스튜디오 방문, 해외 유명 아티스트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여행 루트를 직접 체험한 뒤 영상과 사진, 글로 기록해 생생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배우 정려원은 바쁜 일정 틈틈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점을 짧은 감상문 또는 테이핑 아트 등 색다른 방식으로 여행 기록을 남겼다. “파리에서 지내는 여정 자체가 우리의 ‘Golden time’ 이었다”며, “파리와 런던의 멋진 여행지뿐만 아니라 몽상가들 원정대원 모두가 여행을 통해서 보고 겪고 느꼈던 모든 것들은 그 어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뜻 깊은 시간이었다. 소중한 사람들과 보물섬 같은 추억을 마련해준 디스커버리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5명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파리와 런던으로 떠난 테마여행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이번 원정대는 유럽 현지에서 로컬 문화를 가장 밀접하게 경험하는 등 컨셉이 뚜렷한 테마여행을 새로운 경지에 오르게 했다”며, “앞으로도 디스커버리는 영화 속 장면을 재해석하고 평소 꿈꿔왔던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등 단순히 관광에 치중하지 않고 뚜렷한 테마 아래 독특하고 새로운 발견을 원하는 디스커버러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트 로드 원정대의 전 과정은 디스커버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