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여행가이드북 모델이 된 f(x) 크리스탈.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걸그룹 f(x) 크리스탈이 일본시장서 한국관광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시장을 겨냥해 f(x)의 크리스탈을 모델로 한국관광 이미지를 부각시킨 여행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북촌한옥마을, 서촌, 종로 등을 배경으로 크리스탈의 화보를 담았다.


또 가이드북은 부산 감천마을, 제주 협재해수욕장, 신두리 사구,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전주한옥마을 등 한국관광을 새롭게 이미지화한 브랜드 콘텐츠를 접목했다. 

공사 홍보물제작번역팀 정혜경 팀장은 "이번 여행가이드북이 일본 여성관광객과 한류팬층을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10월 이후 계속 감소하던 방한 일본관광객은 올해 2월에 증가세를 보였다. 올 상반기 전년대비 10% 증가(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