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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영향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중반에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0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46.40원에 마감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유럽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까지 합세해 5% 가까이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이날 원/달러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