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록에 편의성 더한 신기술 도입

여름시즌 한정판 생산 중단

판매가 ‘4000원→4500원’ 회귀

글로벌 담배회사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대표적인 캡슐 담배 ‘던힐 스위치’에 담배의 본연의 맛을 끝까지 보존하면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신기술 ‘테이스트록’ 기술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테이스트록은 기존 던힐 브랜드에 적용된 ‘릴록’의 진화된 기술이다. 릴록은 소비자들이 마지막 담배 한개비까지 맛과 향을 최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담배의 공기노출을 차단시켜 신선도를 유지하는 던힐 브랜드 고유의 특수 커버다.

테이스트록 기술을 도입한 던힐 스위치 이미지. /사진=BAT코리아

BAT코리아에 따르면 릴록의 경우 담뱃갑과 이에 부착된 릴록 커버를 따로 열고 닫아야 하지만 테이스트록은 한번에 담뱃갑과 특수 커버가 함께 열리도록 설계돼 소비자의 사용편의성을 더했다.

테이스트록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던힐 스위치는 ‘던힐 스위치 6MG’와 ‘던힐 스위치 ONE’ 2종 모두에 적용되었으며 소비자가격 4500원에 판매된다.

한편 BAT코리아는 테이스트록이 적용된 새로운 던힐 스위치를 출시하며 지난 6월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기존 던힐 스위치 한정판(4000원)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을 방침이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여름시즌에 한해 4000원에 판매한 기존 던힐 스위치는 재고가 소진 되는대로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당초 예상보다 너무 큰 사랑을 받아 물량 소진이 빨라졌는데 앞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더한 던힐 스위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