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날씨는 중부를 중심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다. 장마 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현재 서해 5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앞으로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강원 북동부에는 호우특보가 예상된다.
비는 앞으로 영동에 최고 80mm, 중부와 호남, 경남 해안은 20에서 60mm, 영남과 제주도에는 5에서 40mm가량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다음주(17~23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9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해 20일과 21일에는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4도, 최고기온 27~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강수량은 평년(4~16㎜)보다 많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