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믈리에 대회 시상식. /사진제공=리츠칼튼 서울

리츠칼튼 서울 일식당 하나조노의 정미현 소믈리에가 프랑스 농업식품산림부(MAAF)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가 주관한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위에 올랐다고 호텔 측이 밝혔다. 


정 소믈리에는 오는 9월 프랑스 와이너리 연수에 이어 12월 아시아 9개국의 최고 소믈리에가 참가하는 '제2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또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정 소믈리에는 입상 소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소믈리에를 목표로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폭넓게 공부한 소믈리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 소믈리에는 7월 동안 하나조노가 선보이는 보양식 코스 메뉴에서 와인과 사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