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가 18일 내비게이션과의 완벽한 호환을 자랑하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TANK’를 출시했다. 블랙박스 스마트컨트롤 2.0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성을 높인 게 특징.
파인드라이브 TANK는 별도의 블랙박스용 GPS 안테나 없이도 파인드라이브 특허기술인 TurboGPS를 수신해 속도, 경위도, 방위각 등 내비게이션의 GPS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또 내비게이션 터치스크린을 통해 블랙박스를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내비게이션 메모리 카드로 백업 가능하다.
퀵 부팅도 특징 중 하나다. 시동을 걸고 2초 이내에 녹화가 시작돼 시동을 건 뒤부터 출차까지 수 분 내에 발생하는 주차장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김병수 파인드라이브 이사는 “제품간 연동성이 특징인 TANK를 통해 소비자들이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인드라이브는 TANK 블랙박스 출시를 기념해 100명의 대규모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100명 중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20명에게는 TANK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나머지 인원에게는 50% 할인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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