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롯데그룹의 핵심역량인 ‘유통과 결합한 핀테크전략’을 토대로 롯데그룹의 옴니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카드 다이렉트 서비스’는 회원이 PC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모바일채널로 카드를 신청하면 다음날에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실물카드를 직접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앱카드는 당일 발급받아 전체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앱카드 사용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핀테크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24시간 발급체계를 구축해 카드 발급 편의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원클릭 간편결제’를 선보였고 손바닥 정맥 바이오 인증서비스를 개발해 바이오 결제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BNK금융그룹의 모바일은행인 썸뱅크와 제휴해 ‘롯데 썸뱅크(SUM Bank)카드’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 카드사로서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결제보안 강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1대1 맞춤 개인화 서비스’와 ‘모바일 해외안심카드 서비스’를 통한 결제보안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지난 3월에는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빅데이터 기반 1대1 맞춤 개인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페이지에 적용한 빅데이터서비스 플랫폼 ‘노크’(Knock)는 핵심기술인 ‘협업 필터링 알고리즘’을 이용해 모든 회원의 방문 가맹점, 이용일수, 금액 등을 분석해 회원에게 가장 적합한 혜택과 상품을 실시간으로 추천한다. 회원이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마다 혜택을 미리 파악해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앞으로 롯데카드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고객관리, FDS, 생체인증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분야에 핀테크기술을 기반으로 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롯데그룹의 유통 지점망을 거점으로 기존 대형가맹점뿐만 아니라 중소형가맹점에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등 가맹점과 상생하는 마케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카드의 강점인 롯데그룹의 옴니채널과 함께 유통과 금융인프라의 융합을 확대할 방침이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47호 별책부록 <2016년 모든 혜택을 한번에 올인원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