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이 7월 27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아 마당놀이극 <호랑이 오빠 얼쑤>를 무대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국악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는 극단 ‘신명나게’의 작품으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수도권에서 장기공연을 진행했다. 전래동화 <은혜 갚은 호랑이>를 각색한 내용으로 산 속에 살던 호랑이 ‘얼쑤’의 좌충우돌 효도 이야기다.

공연은 7월 27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열리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무료 공연으로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국립한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