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59층 아파트 정전.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어제(21일) 밤 9시3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59층짜리 아파트 단지의 전기공급이 1시간동안 중단돼 1000여명의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파트 5개 동의 엘리베이터도 멈춰서면서 안에 갇혀있던 주민 8명이 구조됐고 400여 가구가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었다. 갇혀있던 주민 중 1명은 놀라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전은 정전 직후 복구에 나서 밤 10시30분쯤부터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아파트 내 차단기가 내려가 전기가 끊긴 것으로 추정,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