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단층짜리 철물점(150㎡)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옆 건물 요양원 노인 50여명과 어린이집 원생·교사 13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거모동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노인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연기를 흡입한 것인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화재원인과 피해규모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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