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 쉐이크쉑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 쉐이크쉑 CEO 랜디 가루티,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SPC그룹이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강남점을 22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그랜드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에는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Shake Shack Inc.의 CEO 랜디 가루티와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쉐이크쉑 강남점'에는 전일 밤부터 줄을 선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픈 전 이미 1500명이 넘는 대기자들이 줄을 300m 넘게 서 있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쉐이크쉑은 미국 유명 외식기업인 '유니언호스피탤러티' 그룹 회장인 대니 마이어가 지난 2001년 뉴욕 매디슨스퀘어 공원의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버거 브랜드다.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 '유니언스퀘어 카페'와 같은 파인 다이닝(최고급 식당)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미 영국, 중동, 러시아, 터키, 일본등에 진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론칭 이후 '기존 햄버거 가격에 비해 너무 고가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쉑버거'의 경우 국내 가격은 6900원으로 미국 5.29달러(한화 약 6792원), 일본 680엔(한화 약 7785원)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다. 콜라와 감자튀김을 함께 시키는 세트 구성이면 1만원이 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