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 제거반은 공원 반경 50m 이내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외부인의 접근을 막았다.
경찰특공대가 탐지견을 투입해 1차 탐지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을 확인했으며, X-RAY를 이용한 2차 탐지에서도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가방에는 서류뭉치와 딱풀, 사무용 집기류 등이 들어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된 지문과 폐쇄회로 등을 토대로 이 가방을 들고 온 용의자에 대한 추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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