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최근 음료업계에서는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 아몬드 브리즈, 아몬드의 영양은 그대로 담고 칼로리는 우유보다 낮아 부담 없어
‘몸짱 밀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몬드 브리즈가 최근 여성들의 기호에 맞춘 플레이버를 더한 신제품 ‘아몬드 브리즈 바나나 80’과 ‘아몬드 브리즈 초콜릿 100’ 2종을 출시했다.
아몬드 브리즈는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갈아 물과 혼합한 100% 식물성 음료로 일반 우유보다 낮은 칼로리에 칼슘, 비타민 E 등 영양이 풍부해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SNS 상에서는 이미 ‘다이어트 필수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몬드 브리즈 바나나 80’은 최근 식·음료업계가 주목하는 바나나 향의 향긋함을, ‘아몬드 브리즈 초콜릿 100’은 벨기에산 생초콜릿의 풍부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의 숫자는 1회 제공량의 칼로리를 뜻한다.
아몬드 브리즈는 각각 소용량 190ml, 대용량 950ml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 중이며, 현재 올리브영,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에서 ‘아몬드 브리즈 바나나 80’과 ‘아몬드 브리즈 초콜릿 100’의 2+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생수나 탄산수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쁘띠첼 워터팝(Water POP)’을 출시했다. 쁘띠첼 워터팝은 100% 과일발효식초인 '쁘띠첼 미초'보다 과일발효식초의 농도를 8배 이상 농축한 신개념 음료베이스 제품으로, 청포도, 레몬, 믹스베리의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생수나 탄산수 등에 넣으면 물을 과일 맛 음료처럼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파에서 선보인 제주도 용암수 탄산수 '보헤미안 스파클링 워터'도 건강을 즐길수 있는 음료로 치킨과 콜라의 문화를 치킨과 탄산수 '치탄'의 문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60ml 용량의 ‘쁘띠첼 워터팝’ 하나로 20잔의 과일 음료를 만들 수 있다.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얼려먹는 유기농 과일 주스 ‘저스트주스 아이스’를 출시했다. 유기농 천연과즙으로 만든 ‘저스트주스 아이스’는 저칼로리 빙과 스낵으로, 섬유질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해 건강 간식으로 좋다.
◆ 최근 대세 콜드브루, 커피도 저칼로리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UCC커피코리아는 열량이 36 칼로리에 불과한 'UCC콜드브루커피'를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출시했다.
최근 각 커피브랜드마다 한층 더 깊은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에 오랜 시간 우려내 커피 고유의 향이 강한 고급 원두커피다.
‘UCC콜드브루커피’는 콜롬비아와 브라질 산토스 등지에서 엄선한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해 저온의 물로 천천히 추출한 커피로,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100g당 설탕 함량이 단 2g으로 375mL 한 병을 모두 마셔도 열량이 36 칼로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