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천하의 책은 모두 내 책이다”라고 호언장담하던 한양 제일의 책장수 조신선, 그가 21세기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에 등장하며 공연은 시작되고, 시간을 넘나드는 기이한 신통력으로 책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판소리극을 열어 보인다.
공연은 8월 5일 오후 2시와 6일 오후 2시, 4시 세 차례 열리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무료 공연으로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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