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40.6% 줄어든 23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 증가한 2조7060억원을 올렸으며 세전이익과 신규 수주는 각각 120억원, 1조8630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지만 2014년 2분기부터 지속된 흑자행진은 9분기 째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5조3460억원을 올려 지난해 동기 대비 11.2% 성장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60억원 가량 줄어든 520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2분기 매출 성장세에 대해 분양 물량 착공에 따른 주택·건축부문 성장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건축 부문 매출은 1조18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1.4% 증가했다. 인프라 부문도 3640억원으로 19.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