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3~27일 남원 온누리신협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와 공동으로 남원 운봉중학교에서 ‘지역민을 위한 무료 한방의료 봉사’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의료봉사활동은 남원 온누리신협 임직원 및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원, 운봉중학교 학생자원봉사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원 운봉읍에 거주하는 지역민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침·뜸·한약 처방 등 무료 한방 진료를 진행했다.
문철상 이사장은 “신협재단은 앞으로도 의료취약 지역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신협이 추구하는 나눔과 지역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각각 김천신협과 풀무신을 통해 누적 2305명의 지역민들에게 한방의료봉사를 펼친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함께 전남 고흥군 성두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의료 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