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내 카드사의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 신한카드가 1위, 삼성카드가 2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9일 국내 8개 카드사의 브랜드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참여지수 224만8600, 소통지수 132만8877, 커뮤니티지수 106만9848으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464만7325를 기록해 1위에 자리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소비 습관을 조사한 지표다. 5월 국내 카드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월26일부터 지난 27일까지 국내 8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733만7581개를 분석하고 지난 4월 조사한 빅데이터 2148만2302개와 비교 조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휴가철 카드사들의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되면서 카드 브랜드 소비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